[Ch4-3] 클라우드 제공 모델
Cloud Delivery Models
구체적이고, pre-packaged combination of IT resources(IT자원의 캡슐화). IT 자원을 캡슐화 하여 서비스로써 제공하는 것
Infrastructure-as-a-Service (IaaS)
날것(raw)의 IT자원을 제공함
- 클라우드 제공자에게 높은 수준의 제어 수준, 책임감을 제공
- 컴퓨터를 잘 아는사람에게 적절
- 가상 서버, 물리 서버에 대한 계약 -> 용량, 성능, 가용성
Platform-as-a-Service (PaaS)
(ready-to-use)의 IT 자원을 제공
- 아나콘다, 파이참, DB연동 이런거 다 되어있고 나는 그냥 파이썬 코딩만 하면 됨
- pre-packaged products제공
- 가상 서버에 대한 계약, 물리서버는 알지 못함
Software-as-a-Service (SaaS)
완성된 제품으로 IT 자원을 제공
- 클라우드 소비자는 매우 적은 관리 수준을 가짐
- 가상서버, 물리서버는 알지 못함
- 프론트엔드 사용자 UI에 접근
- ex) 쇼핑몰 운영하는데 서버, HDD 알 필요가 없음
모델을 섞어서 사용할 수도 있음 ex) 지리적 규제가 걸릴 때 섞어서 사용
ppt를 보세요 4-2, 14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