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JAN] 2023년 HAPPY NEW YEAR!!
[1일] HAPPY NEW YEAR!
HELLO 2023!
안녕 2023년! 일어나서 떡국을 먹었다 나도 이제 한 살 더 먹었다.. 올하는 작년보다 조금만이라도 더 좋았으면 좋겠다. 아 다이어리 사야하는데… 못샀다. 1월 1일부터 써야하는데 임시 종이에라도 써야할까보다. 요즘 다이어리 왜이리 비싸지?
일단 올해는 작년보다는 열심히 살자.
Mac에 점점 적응하는 중
이것저것 찾아봤다. 일단 코딩할 때 필요한 단축키도 좀 알아두고… 뭐 맥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확실히 컴퓨터가 간지나긴한듯… 근데 확실히 불편한 점은 조금 있는 것 같다.
아이클라우드 사진
아이클라우드 기본 용량 5기가에 굿노트나 메모? 미리알림 정도만 동기화하고싶은데 빨간글씨가 굉장히 두렵게 함ㅋㅋㅋ.. 예를들면 ~영구적으로 삭제됩니다. 이런 메세지? 그래서 그분이 나 대신 자기 폰으로 대신 실험해주는데ㅜ 사진 잘못되면 어쩌지 미안하면서 고맙..다..
가족여행
갑자기 내일 가족 여행을 가기로 결성이 되었다. 오 재밌겠다! 강릉가는데 그냥 방어회에 소주나 먹고싶다.
[5일] 깃허브 블로그 고착화 되어가는 중?
공부 진행상황
쏘쏘하게 정리 잘 하면서 하는중이다. 근데 테마가 마음에 안들어. 근데 바꾸기에는 또 귀찮다.
[19일] 무난하게 살아가는 중
1월이 끝나가는 중?
어느새 19일이다 설 면휴 끝나면 벌써 2월이네..? 1월에 딱히 성과를 낸… 것이 없어보이는데.. 큰일이다.. 2월 지나면 또 개강이다 와 시간 진짜 빠르네
Docker
딥러닝 공부한다고 Docker로 해보려했지만 엄청난 노력 끝에 실패했다. 정말 딥러닝은 막상 코드를 치는 것 보다 이런 환경설정이 너무 어려운것 같다… 그냥 코랩으로 하기로 결정. 괜히 다들 코랩으로 하는게 아니지. 근데 코랩은 깃허브에 프로젝트 올리는게 너무 번거로워서… 방법을 잘 찾아봐야겠다.
깃허브 블로그
공부하는 것도 좋고 블로그에 올리는것도 좋은데 둘다 합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너무 다적을려고 해서 그런듯.. 좀 요약해서 적는 법을 익혀야겠다. 많이 하면 늘지 않을까
아 그리고 원래는 깃허브 블로그 커밋했을 때 깃허브에 잔디 안 생기는게 좀 불만이었는데 오히려 카운트 안되는게 더 나은거같다. 그것도 카운트 되었으면 너무 쓰잘데기 없는 것까지 그럴싸하게 카운트 되었을거같음…
알고리즘 공부
알고리즘 공부 원래 C++로 하고 있었는데 (코딩테스트를 위한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with C++) 결국 python으로 바꿨다. 책에 있는 코드가 너무 투머치인듯 싶어서… 알고리즘보다 C++ 문법 찾아보는데 시간이 다 간다. 바꾼 책은 ‘파이썬 알고리즘, 최영규 저’. 근데 문제는 파이썬 문법이 너무 어색하다.. 자료형 선언 안하는거부터 세미클론이랑 배열에 크기 안정해주는 것 등등… 문법에서 고전중ㅋㅋ
[26일] 벌써 1월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설 명절
이번 설은 경주에서 하루만 있었다. 조금 당황스러운 사건도 있었지만 오랜만에 친척들 한 자리에서 보니 반가웠다. 코로나 이후 다같이 모인 적이 정말 오랫만이네
TensorFlow
이론과 수식으로는 안될 것 같아서 무작정 코드를 따라 치기 시작했다. 클론코딩하다보니 텐서플로우, 넘파이 등등 여러개가 등장해서 다른것도 많이 찾아보게 된다. 이론만 공부하는것 보다는 이게 훨씬 재미있고 나은 것 같다.
드래곤스토리
진짜 레전드인게 내가 한 2013년에 주로 하다가 그래도 한 2015년쯤에 접은 게임의 계정을 복구했다… 재미삼아 드래곤스토리 깔았는데 1레벨부터 하다보니 더 재밌고 내 옛날 계정이 너무 아까운거야. 근데 내 예전 계정에 대한 아이디도 까먹고 섬 이름도 까먹고 해서 걍 무지성 storm8에 내 계정 찾고 싶다고 메일 넣었는데 결국 찾아줌. storm8 고객센터 진짜 상받아야함…진짜 대처도 빠르고 친절함. 쿠팡과 급이 다름(?) 아무튼 진짜 극적으로 친구 섬 타고들어가서 방명록에서 다른 친구 섬 들어가서 그 친구의 방명록에서 내 이름을 발견해서 내 예전 계정 찾음. 근데 진짜 잘 꾸며놨더라. 의도치않게 다시 시작함. 놀라운건 아직도 서버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과 유저들이 남아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