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 블로그 본격적인 시작

깃허브 블로그 시작?

아까 인프런 30min 딥러닝 들어서 그걸 정리하려고 인텔리제이 틀었는데 도무지 감이 안잡힌다… 여러번 해보고 내가 원하는 틀을 잡고 거기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할듯.
날 잡고 블로그 체계를 정하는 날이 필요할 것 같음. 근데 이거 이미지 올리는거는 되나? 모르는게 너무 많다. 이모티콘은 어떻게 올리는거더라. 까먹었다.

방학 계획

공부 계획

데이터베이스(아마 SQL? 그나마 익숙해서…), 머신러닝 혹은 딥러닝 배울 예정이다.
언어를 하나 잡아야하는데 나는 웹은 아닌거같다. 지난번 학회 프로젝트 할 때 spring 하면서 느꼈음.

생활 패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자… 갓생살고싶다.

고돌사랑 간만에 저녁

간만에 애들이랑 만나서 토담을 갔다. 이후 2차로 3km 본점 가서 오션블루…?라는 칵테일을 마셨다.
사장님이 나 알아보시고 계산할때 숙취 해소하라로 레모나 가루를 주셨다. 조만간 또 갈게요^^

크리스마스 일정

종각부터 시작해서 광화문에 가기로 했다.
광화문광장에 빛초롱축제가 열린다고 하는데 각잡고 이런 빛축제를 보러가는것은 처음? 오랫만이라 기대된다. 시간이 늦는데 무엇을 먹어야할까
청계천을 따라서 광화문 광장으로 가면 될 것 같다.

주저리주저리

ㅋㅋㅋ이걸 왜하고이있는거지ㅋㅋ
아 깃허브 잔디 키워야하는데 의미없는 commit는 하기 싫다. 공부하는거 하나 정해서 꾸준히 commit하자 나도 잔디 키우고싶다.
와 레전드 빨래 돌린다고 빨래통에 빨래 넣어놨는데 안돌림ㅋㅋ
최근에 강남 카카오프렌즈 갔는데 거기에서 유자라이언 받았다. 벽에 QR 찍는거 있는데 그거 찍었는데 당청됨! 나 이런거 운 진짜 없는데 역시 사람 일은 모르는거다.
타이핑으로 일기쓰니까 정말 빠르게 잘 써진다. 다만 이게 public이라는 점이..ㅋㅋㅋ
샤워했는데 손에서 수영장 왁스 냄새 나는데? 뭐지